엠마오 가는 길: 바른 성경연구
2023년을 보내며..(feat. 미 국방부 비밀 보고서) 본문
2023년의 세상
2023년 이 지구는 많은 일들을 겪었다.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전세사기, 마약과의 전쟁, 묻지마 폭행, 학교폭력, 교사인권 추락, 유명인 자살, 군대를 포함한 일부 정부기관의 공무원들의 만행, 각종 혼란스러운 정치권 뉴스 등 수없이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스크린 앞을 수놓았다.
한 가지 심각한 점은 어떤 종류의 범죄이든지간에 모든 범죄가 이제는 점점 더 사람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법이자 도덕법인 십계명을 지키고 지키지 않고를 떠나서, 세상의 국가들이 정해 놓은 법 마저도 일부 사람들의 이익에 따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을 넘어, 법 자체의 해석이 그러한 범죄자들의 이익에 따라 바뀌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며, 더이상 국가의 법이 피해자들을 온전하게 보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그대로 발생되고 있다는 반증인데, 성경책은 이러한 원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마태복음 24장 12절]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와 더불어, 10월 말부터 지금까지 약 3개월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진도 2.0~4.0 수준의 크고 작은 지진의 횟수가 20회가 넘었으며, 이제는 대한민국도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내에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들은 진도 6.0 이상의 지진만해도 20회가 넘는데, 특히, 지난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은 진도 7.8의 매우 강한 지진이었으며, 두 번의 지진 이후에도 약 2000여회의 여진이 있었고, 가장 강했던 여진의 진도는 6.5였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피해를 입힌 지진이었다. 이 지진으로 발생한 사망자만 약 59,000명이며, 실종자 약 300명을 포함한 총 사상자는 약 180,000명이고, 수천 채의 건물이 붕괴되었으며, 총 피해액은 미화 약 841억 달러; 한화로 약 109조원이나 되는, 역사적으로도 전체 지진의 4번째 최악의 결과를 낳은 지진이었다. (*아래는 당시 뉴스 특보를 보면서 캡처한 사진들이다.)
또한, 올해 후반기에도 역시 비슷한 사건들이 줄지어 발생했는데, 바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로코의 마라케시-사피 지방의 진도 7.4(최대 8.6)의 대지진과 리비아 동부를 강타한 대홍수이다.
특히, 이번 "리비아의 대홍수는 연평균 강수량이 20mm에 불과한 데르나 지역에는 갑자기 하루 만에 이를 아득히 초과하는 400mm의 비가 내리면서, 제벨 아크다르 산지에서 발원하여 데르나에서 지중해에 합류하는 와디 데르나가 범람하기 시작하여 발생했다. 또한, 데르나에는 두 개의 댐(Dam)이 있는데 이 댐들은 지난 10여 년간 지속된 내전으로 인해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했고 결국 데르나 시가지의 저지대는 그야말로 초토화된 것(출처: 나무위키 "리비아 대홍수")"으로써, 그야말로, 자연재해(Natural Disaster)와 인재(Man-Made Disaster)가 겹친 대재앙(Cataclysm; Total Catastrophe)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에 발생했던 셀 수 없이 많은 일들과 사건, 및 사고들 중에서도 올해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사건은 바로 2023년 10월7일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 전쟁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전쟁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누가 시작했고 누가 더 많은 피해를 입었고를 모두 다 떠나서,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 참혹한 전쟁은 지구의 역사를 주름잡고 자신들의 영토를 폭력과 전쟁으로 늘려갔던 강대국들(영국과 프랑스 등)의 잘못된 선택과 결정으로 발생하게 된 전쟁; 즉, 강대국들의 무책임한 이기심의 결과인 것은 분명하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다. (물론, 전쟁을 직접 진행하는 당사자들의 책임도 역시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전쟁은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서라도 없어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 세상은 이러한 사건사고들의 원인을 과학으로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현재의 이 세상은 이러한 자연재해와 재난 및 전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최고의 과학기술과 지식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그러한 노력들이 이 모든 사건과 사고들 및 자연재해들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도움을 줄 수 는 있겠지만, 그것은 단지 어느 정도까지이다.
현재의 고도로 발달했다고 말하는 인간의 어떤 과학기술로도 태양계 밖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단서를 얻을 수 없다. 보이저 1, 2호가 이미 태양계 밖으로 나갔지만, 그 후에는 송수신이 끊어졌고, 마지막으로 보내온 신호 속에 담겨진 것은 '쉬이익~'하는 두꺼운 우주먼지의 막(Barrier)을 지나가는 소리였으며, 그 이후에는 빠르게 망가졌다고 한다. (참조: 유튜브 "보다 BODA" https://youtu.be/GP-dHCSVl38?si=yhBpuTG6NHE6j1Bp)
이와같이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넓고 무한하지만, 우리 인간은 현재 태양계 안에 갇혀 있으며, 태양계를 넘어 여행할 수 있는 방법도, 기술도, 가능성도 전혀 없다.
또한, 수세기 동안 수없이 많은 과학자들과 연구자들이 사람의 생명과 죽음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인간의 심장의 활동이 왜 멈추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았지만, 그것 역시 명확한 대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사람의 생명의 탄생의 신비의 근원에 대한 것도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 있고, 남녀 사이, 또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사랑이라는 감정의 원인에 관하여도 단지 뇌 속에서의 화학적인 반응에 의한 것이라고만 밝혀져 있을 뿐이다. 아직도 왜 그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단서는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바다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어떤가? 현재, 바다 속의 생명체들은 그 전체의 91%가 밝혀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고 한다. 즉, 우리 인간이 발견했으며 알고 있는 바다의 생물들은 아직도 10% 미만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2000년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지진과 화산폭발, 그리고 그에 따른 해일과 쓰나미 등의 부가적인 자연재해들이 왜 이렇게 빈번하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원인은 과연 과학자들이 잘 알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도 그런 자연재해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 빈번해 질 것이라는 추측만을 할 수 있을 뿐이지 그에 대한 해결책은 절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성경책은 이러한 세계적인 전염병과 지진, 기근과 화산폭발, 그리고 전쟁의 이유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기록하고 있다.
[마태복음 24장 3~8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원어에는 "전염병" 포함)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성경은 분명히 이 모든 것들이 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라고 밝히 말씀하고 있다.
◼︎ 강대국들의 지도자들은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강대국들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을까?
그렇다! 그들은 분명하게 무언가 그들의 힘으로도 제어하지 못하는 어떤 큰 사건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 뉴스 매체인 "가디언(The Guardian)"의 일요일판 "옵서버(The Observer)"지가 2004년 2월에 「미국 국방부 비밀 보고 자료: 부시의 음모 충격적 펜타곤(미 국방부) 보고서 은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성경에 기록된 것과 거의 비슷한 내용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뉴스는 멀지 않은 장래에 지구에 임하게 될 재난과 재앙에 관한 경고의 보고서를 말하고 있는데, 당시의 미국 대통령이었던 제 43대 대통령인 "부시 대통령(George Walker Bush)"이 이 보고서는 받아보고 나서도, 이것을 감추어 두고, 이 보고서를 기초로 하여 이 세계를 어떻게 장악할 것인지에 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제목이 기사에 붙여진 것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부시 대통령 당시의 미 국방부 장관이었던 "도널드 럼즈펠드(Donald Henry Rumsfeld)"의 수석 고문이었고, 외교정책 전략가이자 2015년까지 약 30년 동안 미국 국방부 펜타곤의 싱크탱크인 총괄평가국의 국장을 역임했으며, "제국의 전략가"라는 유명한 책의 주인공인 "앤드류 마셜(Andrew Marshall, 1921~2019)"에 의하여 작성되었기 때문에, 매우 신빙성이 높은 보고서임에 틀림없다.
이 보고서의 전체 내용은 기후변화를 기초로하여 몇 개의 큰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앞으로 20년 안에 급격한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와 전쟁 등으로 수백만 명이 사망하는 등
전 지구적 재앙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
이 기후 변화에 따라서 식량과 물과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의 투쟁과 전쟁이 불가피하다.
대가뭄과 기근과 폭동이 예상된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빙하가 녹고 있어서 네덜란드의 헤이그, 유럽의 주요 도시들과
방글라데시 등이 해수면 아래로 잠길 것이다.
녹아내리는 빙하 때문에 해류 순환에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면서
영국과 북유럽의 몇 나라들이 시베리아성 기후로 변할 것이고
다른 곳에서는 미국과 유럽 일부에서 최고 기온이 32도가 넘는 날들이 지금보다 약 30% 이상 증가될 것이다.
이러한 기후 변화 때문에 대규모 한발(심한 가뭄: Severe Drought)이 일어날 것인데,
폭풍, 가뭄, 폭염 이런 것들이 농업에 치명타를 주어서 날씨가 경제적 재앙이 될 것이다.
대규모 한발이 세계 주요 곡창 지대를 강타하고
미국 중서부 지역은 아주 강력한 바람 때문에 토양 유실이 심각해질 것이다.
중국의 엄청난 인구와 식량 수요가 세계 경제에 위기를 가져올 것이다.
점점 지구상에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땅이 없어지고 줄어들기 때문에
그러한 지역에 살던 인구들이 대 이동을 시작하면서
난민 문제가 상당히 복잡한 세계 문제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분열과 갈등이 지구의 일상적인 모습이 될 것이고
전쟁이 우리의 평상시 생활을 다시 한 번 뒤바꿔 놓을 것이다.
기후 변화 문제는 이제 과학적 논란의 대상을 넘어서 미국에 국가 안보적 관심사항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이 되면 생존을 위해서
한국, 일본, 독일 같은 나라들이 북한이나 이란이나 이집트처럼 핵무기 개발에 나설 것이고,
현재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중국, 인도, 파키스탄 같은 나라가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지구가 지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구가 줄어들 때까지 전쟁과 기아가 수많은 목숨을 앗아갈 것이다.
(2004년 영국 Guardian; Observer, 펜타곤 비밀 보고 자료)
이에 관하여, 성경은 바다와 육지의 재난, 사회의 불안, 전쟁에 대한 경보 등은 불길하며, 이런 것들은 어떤 큰 사건이 다가오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서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시대의 위기의 문턱에 서 있는 것이 분명하며, 하나님의 심판으로써 화재와 홍수와 지진이 전쟁과 유혈과 함께 꼬리를 물고 신속하게 이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강대국들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이미 모두 다 알고 있다.
현재, 이 세상은 폭식과 부절제가 사람들의 도덕적 타락의 기초가 되고 있으며, 사탄이 바로 이것을 조장하여 끊임없이 남녀들을 유혹하여 식욕에 몰두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의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결국 질병으로 사람들의 생명까지 희생하게 만들고 있다.
어느새부턴가, 각종 SNS에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명품을 소비하는 사진들이 주를 이루게 되었으며, 어린 청소년들은 그런 사람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보고 더욱 더 돈과 인기, 그리고 먹고, 마시며, 값비싼 명품들로 스스로를 치장하는 것에 그들의 삶의 목적을 두게 되었다.
또한, 그에 따라서, 자신들의 호화로운 삶을 위해서는 남의 재산과 돈까지도 노리며, 사기를 치더라도 그런 삶을 한 번 영유해 보는 것이 젊은이들의 목표가 되고 있다.
성경은 분명히 이러한 지금의 현실이 노아의 홍수 이전 상황과 똑같다고 기록하며, 이 세상 역사가 빠르게 끝날 것이라는 분명한 징조들이라고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4장 37~39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2024년은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해가 되어야 하는가?
이제 2023년은 역사의 뒤로, 그리고 우리 인생의 뒤로 흘러갔으며, 더이상 돌아오지 않는다.
내일이면, 2024년이 새롭게 시작된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과 함께 질병과 죽음, 슬픔과 고통, 걱정과 근심이 없는 저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 삶의 매일 매순간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성경의 원칙; 즉, 하나님의 율법을 고수하며,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의 사람들을 위하여 노아가 그랬던 것처럼 이제 곧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외쳐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다.
그리고, 그 사명은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사명이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의 마음 속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죄의 참상과 그 본질의 더러움을 깨닫고, 우리에게는 전혀 그것을 이길 힘이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할 때,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품성이 예수님을 닮게 변화되는 것이며, 그러한 매일의 성화의 과정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세상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보여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셔서 세상에 구원의 빛을 발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다가오는 2024년에는 하나님의 증인되어, 우리에게 주신 빛; 우리가 경험한 빛을 먼저 우리 주변에 퍼뜨리며, 파숫군처럼 이 세상에 주님의 다시 오심을 전파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에스겔 33장 6~7절]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2023년 한 해에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다시 시작되는 2024년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많이 경험하셔서, 그 경험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시는 모든 방문자분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한 해도 「엠마오 가는 길: 바른 성경연구」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