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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 가는 길: 바른 성경연구

시작하는 말 지난 「교회 안에 들어온 심리학」 시리즈의 첫번째 글에서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리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역시) 이 세상 모든 것들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경책에 기준하여 모든 것을 판단하는 이유로는 바로 성경책의 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주의 모든 것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리학이 성경과 조화될 수 없는 기본적인 이유는 심리학이 무신론과 인본주의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말했다. 당연히, 무신론은 성경과 조화될 수 없으며,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지 못한다. 오늘은 「교회 안에 들어온 심리학」 시리즈의 두번째 글로써, '심리학은 과연 과학의 범주에 들어갈 만한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
bible n science [성경과 과학]
2023. 11. 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