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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 가는 길: 바른 성경연구

영어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I know what I'm doing." "I know what(who) I am." 언뜻 읽어보면, 당연한 말인데 왜 이런 표현이 존재하는 것일까? 위의 질문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과 연관성이 있다. 또한, 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과 사명의식과 관련이 있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철저하게 우리 자신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 어쩌면 인생은 "자신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인생에 있어서 허송 세월을 보내게 된다. 물론, 그 누구의 인생에도 허송세월은 필요하고, 또 나중에 인생의 큰 경험이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시작하는 말 누구에게나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그 사람과의 기억, 그 때 느낀 감정, 내가 받은 상처... 하지만, 확실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절대 그분의 아들과 딸인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며, 나쁜 일도 역시 생길 수 있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도들에게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궁극적으로는 최상의 결과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실을 믿어야 할 이유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더 우리를 잘 아신다. 사실, 사람이 어떻게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