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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미리 보여주신 구원 - part 2 (십계명) 본문

bible study [핵심 진리]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미리 보여주신 구원 - part 2 (십계명)

BibleMotivation 2023. 4. 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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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판의 글은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신명기 9장 10절)


시작하는 말

 

지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미리 보여주신 구원(feat. 십계명과 성소제도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의 첫번째 글에서는 "출애굽의 진정한 목적"과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셔서 경험하게 하신 사건과 제도"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알아보았고, 또한, 구약의 신약의 성경 말씀을 기초로 각 사건과 제도의 의미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명확하게 살펴보았다.

 

●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셔서 경험하게 하신 사건과 제도는 아래와 같다.

① 첫 유월절(출애굽기 12장)

② 홍해를 건넘(출애굽기 14장)

③ 십계명(출애굽기 19장~20장)

④ 제사제도와 의식법(출애굽기 24장~31장)

⑤ 절기(레위기 23장 전체 외 다수)

⑥ 만나(출애굽기 16장)

 

 

● 위의 사건과 제도들의 성경적인 의미를 간단하게 요약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① 첫 유월절(출애굽기 12장)

☞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인간의 죄 문제 해결

 

② 홍해를 건넘(출애굽기 14장)

☞ 침례를 표상함

 

③ 십계명(출애굽기 19장~20장)

☞ 노예생활에서 구원해 내셔서,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하나님의 선택하신 백성 이스라엘) 사이의 관계를 다시 천명하심

☞ 창세기 1장 28절의 "문화명령(인간에게 주시는 복과 사명)"의 연장선으로써, 신약성경에서는 팔복과 마지막 오순절의 성령 강림으로 반복해서 확인하시고 보여주심

 

④ 제사제도와 의식법(출애굽기 24장~31장)

☞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희생으로 이미 완성된 첫째 칸(성소)에서의 매일의 제사(화목제)는 사복음서가 증명하고 있음

☞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지금까지 하늘 대제사장으로써 계속 진행하시고 있는 둘째 칸(지성소)에서의 중보의 사역은 히브리서와 요한계시록이 증명하고 있음

 

⑤ 절기(레위기 23장 전체 외 다수)

☞ 유월절(1월 14일) - 무교절(1월 15~21일) - 오순절(3월 5일) - 나팔절(7월 1일) - 대속죄일(7월 10일) - 초막절(7월 15~21일)

☞ 위의 모든 절기들은 구원의 과정을 표상하며, 그 모든 중심 주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보여줌

 

⑥ 만나(출애굽기 16장)

☞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내려 주시는 것이며, 매일의 살아갈 힘과 방법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키심

☞ 아직 죄가 없던 창조 당시에 천지창조의 기념일로 주신 안식일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즉,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와 창조주께 드리는 올바른 예배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다시 안식일을 지키는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의 중요성; 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올바른 예배가 어떤 것인지를 다시 인식시키심

 

 

● 또한, 위의 사건과 제도를 통하여 명확하게 드러난 중요한 세 가지가 있는데, 아래와 같으며, 지난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다루었지만, 이번 글부터 하나씩 확실하게 살펴볼 것이다.

 

첫째, 성경 전체의 기초를 이루는 십계명(하나님의 율법)

둘째, 성경의 네 기둥

셋째, 마지막 시대의 시금석인 참된 창조주 경배

 

그 중에서 오늘은 그 첫번째로 성경의 기초를 이루며, 성경 전체를 받치고 있는 네 기둥 중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십계명을 살펴본다.

 


성경 전체의 기초를 이루는 십계명(하나님의 율법)

 

●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십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율법주의"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율법과 십계명을 따르고 지키려고 하는 것이 소용없으며, 이미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율법과 십계명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로 인하여 서로 사랑하라는 것으로 대체되었다"라고 주장하는데, 오히려 이 주장은 자신들이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뿐이다.

 

● 구약과 신약의 어떤 성경책에서도 ' 하나님의 율법과 십계명이 소용없다'거나 '하나님의 율법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대체되었다'는 구절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 성경은 오히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새로 주신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에 구약성경에서부터 주신 말씀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말씀하시며, 또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실제로 실행하고 보여준 것처럼 너희 목숨을 내어놓기까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레위기 19장 18절]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요한일서 2장 7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한복음 15장 10~12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다시 설명하면, 구약성경에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주어졌으며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를 기점으로이제는 예수님의 희생과 삶의 모본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기준과 목표가 된 것이다.

 

● 좀 더 설명하면, 하나님의 생명창조와 사랑의 율법의 그 모든 위대한 원칙들은 십계명을 통하여 구체화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통하여 사람에게 실제로 예시된 것이다.

 

● 하나님께서 두 돌판에 직접 손으로 기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인 모세를 통하여 사람에게 주신 이 십계명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인간의 행동과 인간 사이의 관계들에 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의 표현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언약의 기초가 됨과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의 표준이 되는 것이다.

십계명은 영원부터 존재하던 하나님의 율법을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당시의 사람의 글과 문화에 맞게 다시 주신 것이며, 에덴동산에서부터 아담에게 주어진 것이다.

 


 

● 본 「엠마오 가는 길: 바른 성경연구」 블로그는 십계명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들은 자연스럽게 십계명을 지키도록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계속 강조해왔다.

 

왜냐하면, 십계명은 하나님의 율법; 즉, 하나님의 품성을 사람에게 글로 적어서 보여주신 것으로써,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다시 맺으신 것을 확증하는 하나의 표징이며, 죄로 인하여 더렵혀진 마음 속에 생겨난 죄와 사망의 법(로마서 7장 20~23절)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과 다시 화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비롯한 성경의 사도들은 다음과 같이 선포하신다. 

특히,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정확하게 요약하셨으며,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에 대하여 성령하나님의 임재를 약속하심으로써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는 분명히 성령하나님의 개입과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히셨다.

 

[요한복음 14장 15~21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5장 10~12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일서 2장 3~7절; 29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한일서 5장 1~3절]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창세기 1장과 2장 이후에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다시 확립한 증거인 십계명

 

●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주실 때, 직접 두 돌판을 준비하시고 그 돌판의 앞뒤로 십계명의 조약을 기록하셨는데, 그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판을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서로 하나씩 나눠가졌던 것은 고대근동(Ancient Near East)의 많은 강대국들이 그들의 속국들과 주종의 관계를 맺거나 조약을 맺을 때 했던 방식과 같은 것이며, 고고학적으로는 함무라비 왕의 법전을 비롯하여, 에쉬눈나, 우르이님기나, 우르 남무, 리피트이쉬타르, 히타이트, 및 고대 근동의 법사상을 연구한 결과에서 모두 드러나 있는 사실이며 인터넷을 조금만 서칭하면 알아볼 수 있는 정보이다.

 

[출애굽기 32장 15~16절]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출애굽기 34장 4절; 28~29절]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시고 써주신 첫번째 돌판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오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눈앞에서 보고 분노하여 깨뜨리고 말았다.(출애굽기 32장 19절) 그 후에 두번째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는 하나님께서 전에 만드셨던 두 돌판과 똑같은 것을 만들어 올라갔던 것이다.)

 

● 이렇게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무시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며, 그 단편적인 이유는 결국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법체계와 문화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아래의 두 사진은 고대 히타이트의 조약문이며, 왼쪽에 보이는 것은 조약의 앞부분으로써 왕의 인장이 찍혀 있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조약문의 내용이다.

 

고대근동 히타이트의 조약문 돌비: 두 돌비에 각각 앞부분에는 왕의 인장을 찍었으며, 뒷부분에는 조약의 내용을 기록했고, 주종관계에 있는 두 나라가 한 개씩 나눠가졌다

(출처: https://www.archaeology.org/issues/430-2107/features/9752-ugarit-bronze-age-archive)

 

The Ugarit Archives - Archaeology Magazine

Urtenu was a Late Bronze Age merchant of some status. From his town house in Ugarit, on the coast of Syria, he ran a trading firm that conducted business on behalf of the state. Beginning sometime before 1200 B.C., he kept letters, accounting ledgers, and

www.archaeology.org

● 이런 모든 고고학적인 증거들과 성경에 기록된 진리는 십계명이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우리 인간 사이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성경 전체에 걸쳐 반복해서 언급되는 십계명

 

●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율법; 즉, 십계명"을 계속 반복해서 언급하시며 보여주시는데, 그 이유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십계명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며, 인간과의 언약의 기초가 되고, 결과적으로는 심판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십계명은 하나님의 생명창조와 사랑의 율법의 그 모든 위대한 원칙들이 구체화된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원래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창조하셨지만,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죄가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십자가를 통하여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의도하신 의로운 사람의 예시가 어떤 것인지; 즉, 사람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될 때 어떤 위대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우리 인간들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 십계명은 성경에서 계속 반복해서 제시되는데,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① 창조 때의 결혼제도와 안식일제도

  • 창세기 1장 28절
  • 창세기 2장 1~3절; 18~24절

 

② 출애굽 때의 십계명과 신명기의 십계명

  • 출애굽기 20장 1~17절
  • 신명기 5장 1~21절

 

③ 예수님께서 십계명을 요약하심

  • 마태복음 22장 34~40절
  • 마가복음 12장 28~34절
  • 누가복음 10장 25~28절

 

④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십계명을 온전하게 하심(그러나, 사탄은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이며 사랑의 표현인 십계명을 잘못 이해하도록 이끌며, 또한 이 십계명을 파괴하려고 수없이 노력하고 있음)

  • 마태복음 5장 17~20절
  • 요한복음 13장 34절
  • 요한복음 15장 12절
  • 히브리서 12장 1~2절

 

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의 기준이며, 또한 심판의 기준인 십계명(그러나, 십자가는 하나님의 자비이다)

  • 요한복음 15장 10절
  • 요한복음 14장 15절
  • 요한일서 2장 1~6절
  • 요한일서 3장 13~24절
  • 요한일서 4장 7~21절
  • 요한일서 5장 1~21절
  • 로마서 3장 19~20절
  • 야고보서 2장 8~13절
  • 히브리서 9장 22절
  • 갈라디아서 3장 24절
  •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요한복음 17장 23절]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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