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마태복음25장
- 기도
- 성령
- 누가복음15장
- 성화
- 간음한여인
- 십계명
- 회개
- 누가복음19장
- 탕자의비유
- 열두지파
- 믿음
- 경험적인믿음
- 마태복음24장
- 요한계시록
- 종말
- 사복음서연구
- 창세기연구
- 악한종
- 팔복
- 그리스도인생활
- 막달라마리아
- 예수님재림
- 열처녀의비유
- 향유옥합
- 성경공부
- 사복음서
- 성경연구
- 예수님의비유
- 창세기2장
- Today
- Total
목록bible motivation [신앙 동기부여] (5)
엠마오 가는 길: 바른 성경연구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연구할 때, 전심으로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성령께서만 성경에 숨겨진 진리를 깨닫게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각 페이지에 숨어 있는 심오한 진리를 이해하기 위한 여정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의 중요성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기도는 우리의 인간적인 노력과 거룩한 말씀에 내재된 하나님의 지혜 사이를 연결해주는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모든 성경 연구자들은 성경의 가르침의 거룩함을 인정하며,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만 성경말씀에 감추어진 깊은 진리를 드러내시고, 감춰진 진리를 성경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밝히 알려주실 능력을 가졌음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단순하고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겸손히 ..

성경연구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 자신이 먼저 구원을 발견하고,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사람들도 구원함으로 이끕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모든 우주의 창조주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는 깊은 신앙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경험은 개인적인 신앙을 깊이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영혼구원을 촉진하는 과정을 포함하며, 이 영혼구원은 바로 성경을 연구하는 개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성경의 진리와 그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사랑 및 사람에게 주신 기준점에 더욱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경험하며, 이러한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원하는 마음 속 깊은 소망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

*본 에세이는 세계 3대 석학인 노암 촘스키 박사의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을 읽고 작성한 것으로써, 몇 년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것을 수정하여 다시 적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어떤 정치적인 성향도 띄지 않으며, 또한, 이 블로그에 글을 주로 적어 올리는 블로그 주인장도 역시 오직 성경에만 입각한 발언과 성경의 주장만을 관철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 언급되는 "보수주의"나 "진보" 등의 단어들은 전혀 정치적인 의미로 사용된 것이 아니며, 오직 글의 핵심 소재인 "비판적 사고방식"을 설명하기 위하여 선택한 단어; 즉, 표현적인 "도구"에 지나지 않음을 밝힙니다. A. 서론 (1) 소재와 주제 "비판적 사고방식"은 정말 나쁜 것인가? 대한민국 사람들은 발생된 어떤 행동과 결과에 대해서, ..

(*찬양을 들으시면서 글을 읽어보세요 ^^~ / 출처: 크리스천BGM 유튜브) 타인에 대한 친절함과 겸손함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실한 신념에서 비롯된다. 만약,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남에게 절대 친절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만큼 남을 생각할 여유가 내 마음 속에는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문제와 나에게 주어진 어떤 부담 때문에, 남에게 쏟아야 할 마음의 용량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이다. 거의 모든 경우에 이 세상은 한 사람이 "가진 것"에 기초하여, 그 사람을 판단한다. 그리고 만약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다 잃어버리면, 세상은 그 사람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기억방식은 정반대라고 기록하며,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실한 신념은 바로 하나님께 기초해 있어야..

영어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I know what I'm doing." "I know what(who) I am." 언뜻 읽어보면, 당연한 말인데 왜 이런 표현이 존재하는 것일까? 위의 질문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과 연관성이 있다. 또한, 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과 사명의식과 관련이 있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철저하게 우리 자신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 어쩌면 인생은 "자신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인생에 있어서 허송 세월을 보내게 된다. 물론, 그 누구의 인생에도 허송세월은 필요하고, 또 나중에 인생의 큰 경험이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